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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이슈

박수홍 친형얼굴 박진홍 사기, 조카 형수 딸 인스타 기생충 가족이네

우리나라 유명 연예인들 중에 가족들이 등에 빨대 꽂고

호의호식하거나 이용하다가 가족간의 사이가 틀어지는 일이 종종있었는데

박수홍님도 예외가 아니었나봐요 ㅠㅠ

기생충 같은 박수홍 가족 스토리는 너무 충격적이었거든요.

개그맨이자 방송인 박수홍!

박수홍이 가족인 친형에게 100억원 사기를 당했다는 이야기가 올라오면서 화제가 되었어요.

과거에 무슨일이 있었던건지 많은 분들이 궁금하실텐데요!

박수홍 가족 사기 혐의가 나오게 된것은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다홍>에 올라온 한 댓글 때문이었어요.

참고로 박수홍은 최근 전 소속사에서 나와서

1인 기획사 <다홍이랑 엔터테이먼트>를 설립하면서

올 초부터 유튜브 채널 <검은고양이다홍>을 개설하고 반려묘 일상을 공유하였거든요!

그런데 한 폭로글에는 기생충과 같은 박수홍 가족 스토리가 공개 되었는데요.

박수홍 친형 박진홍씨에게 매니저 업무를 맡겨 가족 회사 개념으로 활동했다고 해요.

그래서 박수홍 출연료 등 모든 돈 관리를 박수홍 친형 그리고 박수홍 형수가 했다고 하고요.

그런데 박수홍 친형, 박수홍 형수는 박수홍의 출연료가 그들의 생계였고

돈줄이 끊기는 것의 대해서 불안감을 느끼면서

박수홍의 결혼을 평생 반대했다는 충격적인 내용이 주장이었죠.

박수홍 앞에서 이 가족들은 버은 돈을 다 지켜주고 자산을 모아주고 불려준다고 이야기를 했고

그걸 믿었던 박수홍은 뒤늦게서야 자신의 자산 상황을 확인하게 되었다고 해요.

박수홍은 자신의 통장과 자산 현황을 확인하면서

박수홍 친형, 박수홍 형수들의 이름으로 되어 있던걸 뒤늦게 알게 된거구요.

박수홍 친형 박진홍 사기 횡령금액은 무려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 된게 100억!

박수홍 친형 가족들은 모두 도망간 상황이라고 해요.

박수홍은 지난 27일 방송된 동치미에서 최근 태어난 이후로 가장 힘든 한해를 보냈다고 고백하기도 했었죠.

또한 박수홍이 결혼까지 생각했던 여자친구가 있었으나

부모님의 완강한 반대로 헤어질수 밖에 없었고요.

이에 대해 박수홍은 29일 자신의 반려묘 '다홍'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기된 의혹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어요.

"전 소속사와의 문제 이전에 가족의 문제이기에 최대한 조용히 상황을 매듭지으려 했으나

부득이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지게 돼 글을 남기게 됐다"

"전 소속사와의 관계에서 금전적 피해를 본건 사실"이라고 밝혔답니다.

"그 소속사는 형과 형수의 명의로 운영돼온 것 또한 사실"이라고 했고요.

"큰 충격을 받고 바로 잡기 위해서 대화를 시도했지만

현재까지 오랜 기간 답변을 받지 못한 상황"이라고 호소했으며

"현재는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를 확보하고

다시 한번 대회를 요청한 상태"라고 전했어요.

그러면서 "마지막 요청이기에 이에도 응하지 않는다면

더 이상 그들을 가족으로 볼수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고요.

 

그는 다른 박수홍 가족들을 향한 비난을 멈춰 달라고 호소하기도 했어요.

이번 박수홍 사기 사건으로 박수홍 친형, 박수홍 형수에 이어

박수홍 부모님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흘러나왔는데

그는 "부모님은 최근까지 이런 분쟁이 있었다는 사실을 전혀 알지 못하셨다" 라고 해요.

 

 

박수홍 친형 박진홍 횡령 사기 사건을 알게된건 코로나 19 때문이라고 해요.

유튜브를 통해서 지난해 박수홍이 코로나 19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적이 있었는데요.

그는 마곡 등지에서 빌딩 몇채를 매입한 사실을 그때 접했는데

확인해보니 해당 빌딩이 박수홍 명의가 아닌것으로 들어난게 된거죠.

박수홍은 본인이 이 사실을 확인하고 엄청난 정신적 충격에 시달렸다고 해요.

이를 알게 된것은 1년 내외라고 하고요.

 

 

참고로 박수홍 친형 박진홍은 평소 마티즈를 타고 다녔다고 해요.

그런데 박수홍 형수, 박수홍 조카(박수홍 친형 딸)들이 명품 휘감은 사진을 평소 인스타에 올려서

지인들은 이상하게 생각을 하고 있었다고...

 

 

지인들은 박수홍 친형 박진홍을 너무 믿기에 예전부터 걱정스러워 했다고 하는데

오히려 박수홍은 "형이 나를 위해서 회계 공부도 하고 각종 법도 공부했다.

모르는게 있으면 우리 형에게 물어봐라" 라고 할정도로 형을 믿었다고...

그렇게 박수홍은 자산관리를 형에게 전부 맡긴거죠.

평소 박수홍 친형은 마티즈 타고 다니면서

나는 돈이 없다, 전부 다 수홍이 재산이다,

내껀 하나도 없다고 말을 하고 다녔다는 형...

박수홍 형은 돈을 불려주겠다고 이야기 하고 쓰지 않는 척 연기했지만

이미 통장 자산은 박수홍 친형, 박수형 형수 거기다 박수홍 조카 이름으로 되어 있고

계약금 포함 출연료 미지급만 100억원이 넘으며 지금 이들은 해당 돈을 들고 도망갔다는거죠ㅠ

이로 인해서 박수홍이 힘들어하는거고 반려묘인 다홍이로 버티고 있다는게 팩트 ㅠ

참고로 박수홍 친형얼굴 사진, 박수홍 형수 사진도 투척해요.

박수홍 친형얼굴 보니 더 화딱지나네요.

 

박수홍 친형, 박수홍 형수 그리고 박수홍 조카(박수홍 친형 딸)은

도대체 어디있는건지 궁금해 알아보니

현재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거주하고 있다는 설이 돌고 있어요.

이번 박수홍 사기 사건은 정말 안타까운것 같아요ㅠㅠ

박수홍처럼 착하게 살아오신 분에게 어째 저런이리유

그것도 남도 아닌 친형에게 당했으니 얼마나 세상이 무너진 기분이 들었을까요ㅠ

몇번을 생각해봐도 소설 속에 나올법한 이야기라 생각 들어요.

부디 박수홍님께서 나쁜 마음 가지지 않고 닥친 일 잘 해결하셨으면 좋겠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