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 상담교사의 정신나간 짓!!!

<원본 발췌>

4월 27일에 대구에서 또 분노를 유발하는 뉴스가 떴습니다.

무엇이냐 하면??? 지난해 여중생이 3명의 남학생에게 성폭력을 당했습니다.

가해자들은 당시의 모습을 촬영했고 일파만파 퍼트렸다고 합니다. 정말 미친 쉑이들입니다. 화가 나네요.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느낀 피해자는 올해초 멀리 떨어진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했는데 가해자들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아직 재판도 끝나지 않았고 교육청의 접근금지 명령이 내려져 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요.

여기서 제일 충격적인 건 가해자와 같이 온 쉑이가 대구동부교육청 상담교사 라는 겁니다. 남잘까요? 여잘까요?

이 정신나간 상담교사 말이 더 웃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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