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저는 결혼 7년차 7살, 4살 두 아들을 둔 엄만데요요즘 들어
남편을 보면 게으르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그러니까 아이들은 넘치는 에너지를 주체할 수 없어서 집에만 있으면
안 되고 주말에는 좀 나가줘야 되거든요.
근데 신랑은 소파와 한 몸이 되어서 리모컨만 잡고 있고 그런 모습을 보는 게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나가자고 하면 서로 싸우게 돼요 그래서 이제 몇 번은 나가 주기는 하는데, 그걸 이제 맨날 나가자고 얘기를 하게 되는 저도 좀 힘들고요. 스스로 좀 이렇게 같이 좀 가자 이런 적이 한 번도 없는 것 같거든요....
돈을 조금씩 줘야하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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