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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이슈

안정적인 재테크를 찾고 있다면? 뮤직카우 음악 저작권 투자로 매달 치킨값 버는 방법

안정적인 재테크 or 대체투자를 찾고 있다면

비트코인은 너무 위험한것같고,

해외주식은 너무 어려운것 같고,

그렇다고 국내주식은 너무 뻔한것 같고.

조금 색다른 투자처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고 있어요.

그래서 찾다가 보면

P2P에 투자를 해보기도 하고

비상장주식을 손대기도 하고

공모주로 용돈벌이기를 해보기도 합니다.

제 포스팅을 보시는 분에게 다 공유했지만

위의 모든 투자를 다 진행중에 있답니다.

오늘은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재테크를 하나 소개하려고 해요.

투자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요즘 윤종신, 선미, 이무진 님이

모델로 나오는 음악저작권 투자 CF를 한번정도는 봤을텐둉.

네,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재테크는 바로

세계 최초 음악저작권 투자 플랫폼, <뮤직카우> 입니다.

브레이브걸스 롤린 음악으로 3,300% 수익률!

최근 위 타이틀의 언론상의 기사를 보신 분들이

많이 있을거에요.

1주당 최저가인 2만3500원이었던

브레이브걸스 '롤린'의 음악 저작권은

역주행 열풍이 절정에 달하던 지난 4월17일

77만5000원이 되었습니다.

무려 3,300%의 수익률입니다.

비트코인 수익률 저리 가라 수준입니다.

8/4일자로 조회를 해봤더니 가격이 조금 떨어졌지만

여전히 71만원의 가격을 유지하고 있군요.

뮤직카우는 어떤 플랫폼인가?

목돈이 필요한 음원 저작권자가 뮤직카우에 음악저작권 지분의 일부를 팔고,

이를 다시 뮤직카우는 회원들이 살 수 있도록 지분을 분할하여

회원들에게 저작권 지분을 파는겁니다.

추가로 이 지분이 옥션을 통해서 통해 가격이 상승하면

가격상승분의 최대 50%를 원 저작권자에게

뮤직카우가 창작지원금으로 되돌려줍니다.

이를 통해서 음악가는 안정적인 생계를 유지하고,

다시 새로운 곡을 만드는데 재정적인 자금을

마련하게 되며

회원들은 본인들이 좋아하는 가수와

음악저작권 지분을 얻고 이로 이해

매월 저작권료 배당 및 시세 상승 차익도

기대가 가능합니다.

즉 본인이 투자한 음악을

팔지않고 보유하고 있으면

매월 저작권료 수입을 얻거나

자유롭게 거래를 해서 시세차익도

얻을 수 있는

거래 플랫폼입니다.

아래 뮤직 카우 플랫폼의 성장률은

아주 드라마틱합니다.

2021년 6월 기준으로

누적 거래액이 1,100억원이 넘었고,

매년 약 400%정도씩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뮤직카우의 음악저작권 지수인 MCPI도

무서운 속도로 상승중이라고 하는데요.

지난 해 7월, 14일간 연속적으로 상승했던 최장 상승 기간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MCPI 지수가 급상승한 데에는

1)윤종신, 선미, 이무진 등의 현 음악계를 대표하는 뮤지션들이

모델로 발탁된 점 뿐만 아니라

2) 거래 능한 곡들이 장르별로 많이 늘어나 점,

3) 매월 저작권료 수익이 배당된다는 매력, 그리고

4) 음악저작권을 하나의 자산으로 인지한 3040세대들의

투자 유입 등이 많은 영향을 미친 듯합니다.

제 주변의 젊은 친구들이

여기저기서 음악저작권 투자에 대한

얘기가 나오고 있고,

MCPI도 꾸준히 상승중인 걸 보니 지금이 음악저작권 투자에

진입하기에 적절한 시기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그런데 이렇게 음악에 투자하는 방식이

국내에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이미 미국에서는 대체투자로 매우 각광을

받고 있는 투자 중 하나입니다.

비욘세 노래가 금보다 나은 자산이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나왔습니다.

요약해보면 자본주의 국가인 미국에서도

이런 음악 저작권을 통해서

저작권 수입을 배당처럼 받는 펀드들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투자를 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연평균 투자수익률은 어떻게 되나?

뮤직카우의 최근 3년간의 저작권료 수익률은

연 8.7%입니다.

현재 1금융권 예금 금리가 1%대를

보이고 있는것에 비하면 약 8배의 수익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작권료 수익 이외 시세차익도 가능합니다.

본인이 소유한 음악 저작권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경우에는 그 가치가 올라가게 되고

그렇게 되면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의 수익률 3,300%는

역주행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더 찾게 되고

그럼으로써 계속적으로 가격이 상승을 했습니다.

음악저작권 수익은 매월 다르게 들어옴.

배당주식이나 채권에 투자해 본 사람들에게는

다소 낯선 저작권 수익 구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월 배당주나, 분기별 배당주,

채권의 경우에는

배당률이 일정하기에 배당금액도

거의 일정하게 들어옵니다.

분기별 1%라고 한다면

분기별로 1%씩 유사한 배당이 나오게 됩니다.

그러나 뮤직카우에 투자하게 되면

음악저작권의 수익이 월별로 약간 다르게 들어옵니다.

이유는 매체별로 수익 분배 시기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작권료는 월이 아닌 연간단위의

수익으로 보는것이 맞는 방법입니다.

투자포인트: 저작권료의 지속적인 상승 이유

첫번째.

매체의 증가로 인해 시장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점입니다.

음악 소비방식이 앨범에서 스트리밍 구독 방식(유투브 등)으로

전환되고, 다양한 신규 온라인매체들이 생김에 따라서

지속적인 음악저작권 수익이 발생 가능합니다.

두번째.

IT기술 발달에 따른 저작권료 수익 집계

신속해지는 추세입니다.

특히 K-POP을 주로 향유하는 개발도상국가의

저작권 보호의식이 점차 향상될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작권 보호를 받지못했던 음반들이

보호를 받게 되는 순간 여러분의 수익은

드라마틱하게 증가될 것입니다.

특히 중국에서 저작권 보호가 되는 순간

엄청나게 상승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세번째.

리메이크와 역주행 문화가

대표적인 저작권료 상승요인입니다.

이미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그 대표적인

역주행 사례라고 보시면 될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리메이크와 역주행 문화는

계속 될것이라고 예측합니다.

이렇게...

뮤직카우의 음악 저작권은 예측이 가능하기에

안정적인 채권, 배당주나,

연금처럼 매월 저작권료를 받아볼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며 충분히 분산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고 중장기적으로 상승요인이 명확해보입니다.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구매 방법!

뮤직카우에서 음악저작권을

구매하는 방법은 너무나도 간단합니다.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가능하고

아래와 같이 앱을 설치해도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앱이 더 편했습니다.

본인이 원하는 음악을 선택한 뒤에

원하는 수량에 맞게 구매를 하면 끝입니다.

제 경우에는 여성 걸그룹 위주의

음악저작권을 선택합니다.

특히

카라의 앨범 수록곡을 선택했습니다.

희소성이 있거든요.

구매를 하고 난 다음에 판매를

하고 싶다면 판매를 선택하면 됩니다.

뮤직 카우 투자제안! 1) 장기적으로 투자하자

뮤직카우에 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이라면

본인에게 맞는 투자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해보기를 권유드립니다.

처음부터 큰 금액보다

맛보기를 한 다음에 본인에게

맞는 투자금액을 서서히 늘려가는 방법이

좋아보입니다.

하지만 다른 투자와 마찬가지로

음악저작권 투자 역시 시드머니가 클수록 수익도 커진다는 점!

처음엔 맛보기로 시작하시지만 익숙해지시면

시드를 점차 늘려나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하다보면

수익금액은 교통비였다가

치킨값이었다가

피자가격이었다가

통신비였다가 .

고정적인 월세까지

커질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뮤직카우 투자제안! 2)최신곡보다는 오래된 명곡 위주로

음악저작권 투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오래된 곡 보다는 당연히 최신 유행곡에 투자하는 게

유리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실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성공 투자를 위해 발매 후

최소 2~3년이 지난 곡에

투자하는 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유는 아래 데이터를 통해 자세히 설명드릴게요.

제 또래라면 izi의 응급실을 모르시는 분은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여기에서 나이가 티가 날수도..)

아시다시피 응급실은 드라마 쾌걸춘향의 OST로

2005년에 발매되었습니다.

<최근 5개년 저작권료> 데이터에서 볼 수 있듯이

이렇게 오래된 곡들의 경우에는 아직 후반기가 지나지

않은 2021년을 제외하면, 3,077원~3,769원이라는 가격에서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반면, 2019년에 발매된 하성훈의 오늘뭐해?!의 경우

2019년 최고점인 4,399원을 찍고

쭉 하락하고 있는 게 보이시죠?

이처럼, 보통의 음악저작권은 발매 당시 최고점을 찍고,

2-3년간의 하락 구간을 거친 뒤

안정되는 특성이 있기 때문에

최신 유행곡에 투자하실 경우 저작권료가

하락할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꼭 주의하셔야 합니다.

반면, 저작권료가 안정된 오래된 곡에 투자할 경우

매달 꾸준히 안정적인 수익을 받을 수 있겠죠?

투자할 음원을 선택하실 때에는 이렇게 뮤직카우에서 제공하는

<최근 5개년 저작권료> 데이터 등을 활용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며칠 전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이 기사를 보게 되면

음악저작권 거래 시장과 뮤직카우 전망이 매우 기대되네요.

마지막으로, 음악저작권 투자에 관심있으신 분들을 위해

유튜버 신사임당님이 진행하는 뮤카 상담소

유튜브 링크를 남겨 놓겠습니다.

모두 뮤카상담소 영상 참고하시고,

성투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