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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이슈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논란 (+네이트판,수진 인스타)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폭력 논란이 제기되며

 

소속사는 사실 관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9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상에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 드디어 터트릴 때다. 라는 글이 게제되었다.

 

 

글 작성자 주장에 따르면 온 세상 사람들이 알아야 한다'며

 

"저도 가해자 한명 빼고 다른 멤버들에겐 죄송할 따름이지만

 

제 동생이 받았던 시간을 더이상 모른 척할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목격자이고 증인이며 수진이 무슨 짓을 하고 다녔는지

 

모르는 분들의 드립 때문에 분노가 가시질 않는다며 

 

화장실에서 제 동생과 동생 친구들을 불러다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제 동생은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보내기도 했다.

 

"현재 방송에서의 이미지가 너무 역겹다.

 

제 동생은 하루하루 어디서 여자아이들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 한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A씨는 "자세한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정리해 올리겠다.

 

허위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고소해도 꿀리는 것이 없다"고 했다.

A씨는 20일 이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동생으로 추정되는 인물로부터 수진 학교 폭력 가해와 관련해 전달받은 내용을 올렸다. 

 

이들의 주장에 따르면 수진은 평소 남의 교복을 뺏어 입고 돈을 갈취했다.

 

또한 오토바이를 타는 오빠들과 함께 다니며 음주와 흡연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2월 초 네이트판에는 수진이 아역배우 출신

 

서신애에게 폭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이어진 폭로글들

 

 

 

 

 

 

한편 여자아이들 수진의 학교 폭력 의혹과 논란

 

관련해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사실관계를 파악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www.instagram.com/official_g_i_d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