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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이슈

오달수 형님 근황, 무기한 활동 중단 이어 건강까지 ‘적신호’



2018년 5월 16일 기사 


배우 오달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미투 가해자’로 지목 되면서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자숙 중이다. 


그런 오달수가 최근 건강 악화로 입원한 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복수 매체 보도에 따르면 “배우 오달수가 2월 성추행 스캔들에 휘말린 뒤 서울을 떠나 부산 자택에서 칩거하다 


극심한 스트레스를 버티지 못하고 병원 신세를 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오달수 측근에 따르면 오로지 술에 의지한 채 살았다고 전하며 가족이 오달수 옆을 지키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http://www.hankookilbo.com/v/e81b06c28f2d42d8aa6e996f60c5bc09


형... ㅜ ㅜ 


형이 없는 신과함께2는 보지 않을 꺼야 


형이 15년전에 한게 성추행이고 미투당할일이라면 


( 언론은 성추행이라고 했지만 엄지영 본인입으로 손대지 않았다. 라고 말함. 즉, 신체적 접촉이 없었으므로 성추행이 아니다. 

말로 기분나쁘게 했다면 성희롱은 될 수 있다. 근데 그게 성희롱이라는 증거는 어딧냐? )





좀 찝쩍거린 걸로 미투까지 당하고 직장 짤리고 그게 사회적으로 매장당할일이라면


대한민국 남자 80~90프로가 성범죄자야.


15년 전이면 드라마에서 남자가 여자주인공한테 기습키스하고 강제로 키스하는 장면이 단골로 나왔던 때야. 


나도 따라했다가 여자한테 뺨도 맞아봤고 ㅋㅋㅋ ㅜ 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여자애가 신고했으면 휴우~ 


20대 초중반 또는 30대에 


여자한테 박력있게 들이대다가 뺨도 맞고 울리기도 하고 ... 


안그런 남자가 어딧어? ㅅㅂ 


남자가 안들이대면 남자답지 못하다고 하면서 차였던 시절인데 ... 


지금부터 15년 전이면 시바 2002년 월드컵 그 근처구만 

그땐 후끈했지... ㅋ 



달수형


억울해서 홧병으로 미칠 것 같으니 술로 삭히는 거겠지. 


형 그러다 진짜 큰일나 


차라리 싸워


법과 판사, 경찰들이  


성평등에 관한한 진짜 개 ㅄ같긴한데 


언젠간 정상이 되겠지...


외국에선 페미니즘 홍역을 이미 십몇년전에 크게 치뤘기 때문에


외국에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개 ㄸㄹㅇ로 취급하더라구 


난 한국 페미니즘이 최소 한세대 

짧게는 10년은 갈꺼라 생각했는데 


(지금 20대 30대 여자들의 아들이 성장해서 군대 등 직접적인 불이익을 받게 될 때


그제서야 침묵하며 페미니즘으로 이득만 취하고 있던 여자들이 페미들과 싸울것이고 


그러면 싸움의 양상이 달라질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


남자가 잘못된 여자를 비판하면 여혐! 찌질한 남자 딱지를 붙이면 되는데 


여자들이 비판하면 그건 여혐딱지가 안통하니까 )



근데 혜화역 시위 보니까 


이것들 미쳤어.


노통, 문통을 건들였어.  


아직까지도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그를 추억하는 사람이 많고

( 영화 변호인 보고 ㅜ ㅜ 노무현입니다. 보고 ㅜ ㅜ ) 


문통은 역대급 지지율, 역대급 대통령이라 평가 받고 있는데 말야 ( 성평등 문제는 좀... 심각하다고 봄... )


두분 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 하는 개(돼지?)소리도 받아주고 사람취급해주는 건데 말야.

쥐 닭한테는 찍소리도 못했으면서 


노통, 문통 조롱 비하 모욕은 정말 


메갈, 페미 이것들은 절대 넘으면 안되는 선을 넘었어. 네들은 뒤졌어 


내 생각보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빨리 끝날 것 같아.


형 힘내 


이성적인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형을 응원할꺼야 


형을 꼭 다시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 



형의 감초연기를 다시 보고 싶은 동생이... 





좀 찝쩍거린 걸로 미투까지 당하고 직장 짤리고 그게 사회적으로 매장당할일이라면


대한민국 남자 80~90프로가 성범죄자야.


15년 전이면 드라마에서 남자가 여자주인공한테 기습키스하고 강제로 키스하는 장면이 단골로 나왔던 때야. 


나도 따라했다가 여자한테 뺨도 맞아봤고 ㅋㅋㅋ ㅜ ㅜ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그 여자애가 신고했으면 휴우~ 


20대 초중반 또는 30대에 


여자한테 박력있게 들이대다가 뺨도 맞고 울리기도 하고 ... 


안그런 남자가 어딧어? ㅅㅂ 


남자가 안들이대면 남자답지 못하다고 하면서 차였던 시절인데 ... 


지금부터 15년 전이면 시바 2002년 월드컵 그 근처구만 

그땐 후끈했지... ㅋ 



달수형


억울해서 홧병으로 미칠 것 같으니 술로 삭히는 거겠지. 


형 그러다 진짜 큰일나 


차라리 싸워


법과 판사, 경찰들이  


성평등에 관한한 진짜 개 ㅄ같긴한데 


언젠간 정상이 되겠지...


외국에선 페미니즘 홍역을 이미 십몇년전에 크게 치뤘기 때문에


외국에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개 ㄸㄹㅇ로 취급하더라구 


난 한국 페미니즘이 최소 한세대 

짧게는 10년은 갈꺼라 생각했는데 


(지금 20대 30대 여자들의 아들이 성장해서 군대 등 직접적인 불이익을 받게 될 때


그제서야 침묵하며 페미니즘으로 이득만 취하고 있던 여자들이 페미들과 싸울것이고 


그러면 싸움의 양상이 달라질 것이다. 라고 생각했지.


남자가 잘못된 여자를 비판하면 여혐! 찌질한 남자 딱지를 붙이면 되는데 


여자들이 비판하면 그건 여혐딱지가 안통하니까 )



근데 혜화역 시위 보니까 


이것들 미쳤어.


노통, 문통을 건들였어.  


아직까지도 노무현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나고 그를 추억하는 사람이 많고

( 영화 변호인 보고 ㅜ ㅜ 노무현입니다. 보고 ㅜ ㅜ ) 


문통은 역대급 지지율, 역대급 대통령이라 평가 받고 있는데 말야 ( 성평등 문제는 좀... 심각하다고 봄... )


두분 다 인권변호사 출신이라 


사람같지도 않은 것들이 하는 개(돼지?)소리도 받아주고 사람취급해주는 건데 말야.

쥐 닭한테는 찍소리도 못했으면서 


노통, 문통 조롱 비하 모욕은 정말 


메갈, 페미 이것들은 절대 넘으면 안되는 선을 넘었어. 네들은 뒤졌어 


내 생각보다 한국의 페미니즘은 빨리 끝날 것 같아.


형 힘내 


이성적인 판단을 할 줄 아는 사람이라면 


형을 응원할꺼야 


형을 꼭 다시 영화관에서 보고 싶어. 



형의 감초연기를 다시 보고 싶은 동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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