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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아림 박세미 갑질 조폭 동원 여배우논란 억울해

아림 박세미 갑질 조폭 동원 여배우논란 억울해

배우 진아림이 갑질 여배우 조폭을 동원해 폭력을 행사 했다는

보도에 대해 억울한 입장을 밝혔다

 

진아림은 너무 억울해서 잠도 못자고 많이 울었다

우울증도 온것 같다

갑질도 아니고 조폭을 동원한 것도 아니다고 밝혔다

한 매체의 여배우의 갑질 의혹을 폭로한 남성이 서울 강남

한복판에서 부차별 폭행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폭행을 당한 A씨는 여배우가 조폭을 동원해 보복을 한것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온랑인 상에는 이 여배우가 진아림이 아니냐는 추측이 돌았다

진아림은 클럽에 가면 협찬을 받는 편인데

A씨가 나를 알아봤다 전화번호를 달라고 해서 거절했더니

SNS친구 신청을 해서 누군지도 모르고 받아줬다

이후 내 게시물에 시비를 걸길래 누구시냐고 물었고

A씨는 기억 못하냐 클럽에서 봤다고 했다

시비를 거는 팬이 없는데 A씨는 내 게시물마다 자기 자랑을 하고 시비를 걸었다

이상한 사람 같아서 차단을 했다고 말했다

 

이후 차단후 지인으로부터 어떤 글이 올라왔다고 연락이 왔다

그 글에 대해 이야기하면 한 클럽에서 협찬을 제의했는데

거절한 내용인데 해당 클럽 사장이 SNS에 올린걸 A씨가 보고 악의적으로 편집한

갑질 이라고 올린것이다

그 클럽 사장과 A씨는 아무런 관계가 없는 사이이며 클럽 사장은 그 글을 내린

상태라고 하네요

진아림 갑질 조폭동원은 허위사실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