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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이슈

치과의사 이수진 가수 인스타 전남친 전남편 직업 이혼 이유 무엇?

 

요즘은 유튜버들이 많아지면서 정말 많은 직업군과 사람들이 있는데요~

치과의사 이수진은 52세의 나이에 초동안 외모를 가지고 있어

항상 SNS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방송에 출연도 몇번 하였죠.

딸과 함께 계속 노출이 되면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있어요!

 

 

치과의사 이수진의 경우 화제가 된것이

나이에 걸맞지 않은 몸매와 스타일로 많은 눈길을 받은 의사인데

화려한 스팩까지 겸하고 있죠.

 

참고로 그녀는 서울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서울유로치과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답니다.

참고로 이수진 집안은 3대째 의사 집안으로써 할아버지 한의사, 아버지 외과의사라고 해요~

 

 

치과의사 이수진은 20대 못지 않은 외모와 자기관리 능력으로 올리는 게시물마다 핫해요!

방송 출연 외에 유튜브 채널 활동, 책 출간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고요.

치과의사 이수진 인스타에는 노출이 있는 사진을 주로 올리는데

그래서인지 치과의사 이수진 인스타에 악플이 달리기도 하지만

그녀는 세상 시선 아랑곳 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을 마음껏 펼치고 있답니다.

치과의사 이수진 나이는 52살인데 외모로만 본다면 30대라고 해도 믿어질 정도에요.

치과의사 이수진의 과거 젊은 시절, 리즈 시절 사진도 화제가 되었는데요.

연예인 빰치는 외모가 돋보이죠?

지금의 미모가 그냥 완성된게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이수진은 성형 수술을 고백하기도 했었어요.

주름때문에 보톡스도 200방과 40세가 넘어가면서

눈이 너무 겹쳐 다시 한번 쌍커풀 성형 수술을 2번 했다고 해요.

동안의 비결은 운동이며, 20년간 23일 2시간 반 동안 운동을 했다고 해요.

몸매 관리는 웨이트 운동, 플라잉 요가, 밸리댄스, 필라테스 이구요!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친의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기도 했었는데요.

25살 이상 나이차이 나는 남자친구와 사귀어 봤고

29세 남자친구, 23세 남자친구가 있었다면서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전하기도 했었답니다.


치과의사 이수진 가수?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친?

최근 치과의사 이수진은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클럽에서 남자친구한테 잡혀 나간 썰"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을 올리기도 했었어요.

이 영상에서 이수진은 자신이 29살이었던 약20년 전,

가요톱10이라는 프로그램에서 1위까지 했던 인기가수와 연애를 했었다고 밝혔답니다.

현재 연관검색어에 치과의사 이수진 가수이라는 단어가 있는데

많은 분들이 치과의사 이수진 가수 전남친이 누구인지 궁금해 하기에 생겨난것 같아요.

치과의사 이수진은 친구들과 마닐라 여행을 갔던 때를 회상하면서

"어떤 남자가 나한테 전화를 물어보니까 옆에서 산통 깨는 친구가

한국에서 유명한 가수가 남자친구라고 얘기했다. 그랬던 시절이 있었다" 라며

"여행 갔다와서 가수였던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다른 분과 결혼했다."라고 회상했답니다.

이때 과거 연애했던 치과의사 이수진 가수 전남친이 누구냐 라는 질문이 나왔고요.

이수진의 답변으로는 "유튜브에 그 가수 검색하면 나온다"며

"지금은 안 유명하다. 그래도 그 당시 여자들은 다 그가수를 알았다" 라고 대답했답니다.

 

 

가요톱10에서 1위까지 했던 인기가수라고 하니~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친이 저도 궁금해져요~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편 이혼 이유?

 

최근 치과의사 이수진은 20일날 자신의 유튜브에 과거 폭력을 행사했던 전남편을 언급했는데요.

치과의사 이수진 이혼 했다는건 알고 있었고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편 바람을 피웠다고만 알고 있었는데

최근 유튜브를 통해서 공개한 내용은 다소 충격적이었어요.

이수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돈 3억에 팔려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영상을 보니 한 구독자가 "외국인 남자친구를 만나실 계획은 없냐?"라고 물었고

이에 이수진은 "제나 아빠가 교포였는데 한국말을 잘 못했다"며

"난 그걸 귀엽다 생각했었고 좋아했다. 그런데 어느 날 남편과 같이 어디를 빨리 가야하는 상황인데

운동화 끈이 잘 안 묶여서 혼잣말로 중얼거렸더니 나한테 뭐라고 시XXX? 라고 욕을 하더라.

난 욕을 한게 아닌데 오해했던 것 같다."라고 과거를 떠올리면서 이야기를 했답니다.

그러면서 이수진은 "내가 툭 던진 말들이 한국말을 잘 이해 못하는 상태에

성질이 더러운 사람은 그렇게 받아 들인다. 그때 내가 언어의 장벽과 감정의 장벽을 느꼈다.

내가 다시 외국인 남자친구를 만날 수 있을까?"라고 전했어요.

임신을 했을때 사기를 당했다는 구독자의 사연에 이수진은

"이중으로 힘들었겠다. 저는 임신을 하니까 제나 아빠가 안 때리더라" 라며

폭력을 행사했던 전남편을 떠올렸어요.

이수진은 "임신 4개월차, 예민할 때인데 새벽 3시에 술 먹고 들어와서 2리터 생수 물을 나에게 부었다"며

"얼마나 놀랐겠냐. 태교를 했어야 됬는데 그 당시 만화책을 보면서 태교를 했다"고 전했답니다.

이수진은 "제나 아빠 소식은 1도 모른다. 이메일로 한번 싸우고 욕한 적 밖에 없다"라고 말했고요.

이어 "연애할 땐 몰랐다. 내가 잘 나가니까 나를 자기 손에 쥐고 싶어 했다. 같이 앉아있으면 숨도 못 쉬었다.

꿈에 그리던 왕자였는데, 결혼하니까 청개구리가 됬다. 날 막 때렸다" 라며

사람을 잘 보고 결혼할 것을 강조했어요.

또한 의사 남자친구는 어떠냐 라는 질문에 이수진은

"집안이 다 의사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신비감이 없다" 며

"어쩔 수 없이 사귀자 해서 만난 적이 있었는데, 갑자기 집안이 망했고,

나한테 엄마로부터 3억을 빌려 오라더라. 24살이었고 갈등했었다.

결국 3억 준다는 여자한테 장가를 갔다"며 일화를 털어 놓기도 했답니다.

 

이수진은 "시련을 겪고 일어섰기 때문에 더 강해진것도 있다" 라며

지난날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편 폭력의 대해서 자신을 위로했어요.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편 누굴까?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편이 누구인지,

치과의사 이수진 전남편 직업이 무엇인지는 정확하게 알려진게 없어요~

다만 연애를 할때는 정말 잘해줬고 잘생기고 키도 컸다고 하며 교포였다고 해요.

하지만 결혼생활을 하면서 가정폭력으로 경찰에 신고를 한적도 있었고

당시 이수진 엄마에게 3억원의 돈을 떼먹었다고 말을 한적도 있어요.

이수진씨가 30대 초반에 겪었던 일이기에 벌써 20년이 지난 일인거죠.

이수진 전남편 이혼하는 날 전날 무릎을 꿇고 빌었을 정도라고 하네요.